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국민모금 영화 ‘미친도시’, 8월 개봉…부정부패 맞선 공무원 다뤄

NSP통신, 강신윤 기자, 2018-07-08 16:52 KRD7
#미친도시 #장태령 #이끼새
NSP통신

(서울=NSP통신) 강신윤 기자 = 통일을 염원하며 청렴한 사회 구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공무원의 이야기를 다룬 장태령 감독의 20번째 작품인 영화 미친도시(원제 이끼새)가 오는 8월 개봉을 예정했다.

이경영, 한태일, 김미영, 김경룡 등 연기파 배우들이 다수 출연한 '미친 도시'는 청렴한 공무원 병수에게 묘령의 탈북여인 명자가 접근하게 되면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이 영화는 공무원들에게는 자긍심을, 실향민들에게는 아픔을 치유해주는 휴먼드라마로 오는 21일 오후 4시 ‘서울극장’에서 시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 전국에 동시개봉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