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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교생 영진전문대서 캠퍼스 체험

2018-08-10 18:34, 김을규 기자 [XML:KR:1604:교육]
#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
한국 문화, 전공 등 체험에 20명 참가
영진전문대학교가 일본인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오픈캠퍼스를 열었다. 사진은 참가 학생들이 9일 대학 실습실에서 바리스타 체험에 나선 모습. (사진 = 영진전문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가 일본인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오픈캠퍼스를 열었다. 사진은 참가 학생들이 9일 대학 실습실에서 바리스타 체험에 나선 모습. (사진 = 영진전문대학교)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내년에 가능하면 영진전문대학교에 입학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배워, 한일 교류의 가교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일본 도쿄 소재 도쿄칸다여학원고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요네하라 나쯔미(米原 夏海)양이 2박3일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에서 가진 오픈캠퍼스를 참가하고 밝힌 각오다.

일본 고교생들이 하계방학을 이용, 대구 영진전문대학교(총장 최재영)에서 한류체험을 겸한 오픈캠퍼스에 참가했다.

지난 8일부터 3일간 이 대학교 복현캠퍼스에서 진행된 오픈캠퍼스엔 일본 최북단인 훗카이도를 비롯해 도쿄, 오사카와 최남단인 큐슈 등 일본 전역에서 고교생(여) 20명이 참석했고, 영진전문대학교(이하 영진) 일본어통역전공(국제관광조리계열) 재학생 10여 명도 도우미로 나서 한일 학생 간 우의를 다졌다.

일(日) 고교생들은 한국어와 영어 수업, 항공실습, 바리스타체험, UCC영상제작 등의 실습에 참여했고, 한복체험에 이어 대구시 투어에도 나서 한국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키타지마 아카리(北島 灯, 후쿠오카여고 3학년)양은 “영진에 고교 선배가 다니고 있어서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

영진 재학생들이 너무 상냥하고, 교수 분들도 친절하게 대해 주셔서 좋았고, 이번 체험을 계기로 한국에 유학해 한국어와 영어, 관광실무를 배워 항공 관련 기업에 취업하고 싶다”고 했다.

사카이 마리카(阪井 莉雅, 오사카시키노고교 3학년)양은 “일본 유학 인터넷사이트를 통해 영진을 알게 됐다”면서 “영진 캠퍼스가 활기차고 기숙사 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영진에서 수학해 한국에서 카페를 운영할 꿈을 꾸고 있다”고 전했다.

영진은 이번 오픈캠퍼스 개최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일본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현지 고교를 찾아가는 등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교종 국제관광조리계열부장(교수)은 “우리 대학 기업맞춤형 주문식교육이 국내는 물론 해외 기업에서도 높이 평가받고 있다. 이런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본 고교생들에게 한국의 전문대학 직업교육을 미리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했으며, 향후 일본인 유학생 유치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 대학교에는 현재 일본인 유학생 32명이 재학 중이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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