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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문화재단, ‘아무것도 없는 왕국’ 무관중 녹화공연 전환

NSP통신, 김여울 기자, 2020-07-07 16:50 KRD7
#광명문화재단 #아무것도없는왕국 #브러쉬씨어터 #무관중녹화공연 #유수페스티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접속하는 VR 공연…‘공연장이 내 손 안에’

NSP통신-아무것도 없는 왕국 공연 모습. (광명문화재단)
아무것도 없는 왕국 공연 모습. (광명문화재단)

(경기=NSP통신) 김여울 기자 = 경기 광명문화재단(대표이사 임철빈)이 7월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하기로 했던 ‘브러쉬씨어터’의 어린이극 ‘아무것도 없는 왕국’을 무관중 녹화 공연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추가 확산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한 것으로 광명문화재단은 극장에서 관객을 맞이하는 대신 광명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부터 8월 6일까지 2주에 걸쳐 ‘아무것도 없는 왕국’ 온라인 VR 공연을 진행 할 예정이다.

‘아무것도 없는 왕국’은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무대 위에서 아이들이 온전히 배우들과 공연을 즐기는 이머씨브 씨어터(Immersive Theater) 형식의 공연으로 어린이 공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극단 ‘브러쉬씨어터’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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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020 경기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광명시민회관에서 공연을 선보이고 있는 ‘브러쉬씨어터’는 2018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019 터키 이즈미르국제연극제 등 해외의 유수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NSP통신-아무것도 없는 왕국 공연 모습. (광명문화재단)
아무것도 없는 왕국 공연 모습. (광명문화재단)

‘아무것도 없는 왕국’은 2019년 광명문화재단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제작한 어린이극으로 해외 스타 연출가 ‘어원 마스’와 총괄 디자이너 ‘가이 드 랜시’가 참여해 지난해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2019 광명시민회관 기획공연 관객만족도 100%를 차지하며 관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공연의 이야기는 관객들이 노란 머리 소녀와 함께 아무것도 없는 왕국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소녀와 관객은 그 안에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춤을 추고 정글을 탐험하기도 하며 ‘아무 것도 없는 왕국’을 모험하게 된다.

광명문화재단은 ‘아무것도 없는 왕국’의 공연을 360도로 촬영해 선보일 예정이다. 관객들은 실제 공연 영상을 360 각도에서 즐길 수 있으며 VR 기기가 없어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로 감상할 수 있다. 문화생활에 갈증 난 관객들이 안전하고 재미있게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NSP통신-아무것도 없는 왕국 공연 모습. (광명문화재단)
아무것도 없는 왕국 공연 모습. (광명문화재단)

이번 공연은 광명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23일 오후 2시부터 8월 6일 오후 6시까지 2주간 누구나 무료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튜브 공연 관람 인증샷을 향후 현장에서 보여주면 관람카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공연 3회 관람 시 양말 2종, 5회 관람 시 고급 핸드타월 세트를 증정한다.

또한 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열린광장 후기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라까사 호텔 광명 라까사 키친 식사권 또는 대성참기름세트를 증정한다.

NSP통신 김여울 기자 yeou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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