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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척결본부, 유은혜 교육부장관에 ’휘경 학원 탈세‘ 문제 해결 호소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9-01-17 09:00 KRD7
#비리척결본부 #유은혜 #휘경 학원 #요진 #고철용

고철용 본부장, “교육부 장관 마치고 돌아오는 날 거리 마다 노란 손수건을 흔들며 고양의 딸 ‘유은혜’를 맞이할 수 있도록 휘경 학원에게 빼앗긴 학교 부지 찾아 주시기를 호소”

NSP통신-요진게이트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며 25일간 단식중인 고철용 본부장을 찾아 위로하는 유은혜 국회의원(좌)와 고양시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아파트 인근 소각장 굴뚝의 백연(우) (비리척결본부)
요진게이트 관련자 처벌을 요구하며 25일간 단식중인 고철용 본부장을 찾아 위로하는 유은혜 국회의원(좌)와 고양시 생활쓰레기를 소각하는 아파트 인근 소각장 굴뚝의 백연(우) (비리척결본부)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본부장 고철용, 이사 비리척결본부)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지역구 민원인 휘경학원의 탈세문제 해결을 호소하고 나섰다.

고철용 비리척결본부장은 “최성 전 고양시장은 고양시 입구 백석동 (생활쓰레기) 소각장과 약 152m 이격거리 위치에 60층짜리 5개동 2400세대 요진와이시티아파트의 (생활쓰레기) 건축허가를 요진개발에 내주고 이격거리가 약 375m라고 속였다”고 폭로했다.

이어 “아파트 준공 전에 고양시민에게 학교부지(약 3600평, 현시가 1800억 원)등 총 6200억원(시가)의 기부채납을 이행하지 않고 불법 사기준공을 했다”며 “이런 여파로 요진와이시티아파트 입주민들은 소각장에서 나오는 인체에 유해한 연기를 마시며 살고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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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본부장은 “2016부터 입주가 시작된 후 2017년부터는 아파트 인근에서 싱크 홀이 수차례 발생해 요진와이시티아파트 입주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고 국민들도 불안했던 기억이 생생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고 본부장은 “105만 고양시민들은 ‘최성’ 적폐행정 처단과 악덕기업 ‘요진개발, 휘경학원’의 비행을 온 세상에 알리며, 국민들에게 도움을 호소하여 왔다”며 “국민들께서는 고양시민들의 안타까운 사정을 이해하시여 끝까지 도움 주실 것을 호소 드린다”고 호소했다.

또 고 본부장은 요진개발이 건축한 요진 와이시티 복합시설의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 “지난번 유은혜 국회의원이 교육부 장관으로 내정되었을 때 청문회를 앞두고 유 의원의 다소 왜곡된 비리 의혹에 대해 고양시민들은 세상에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없다”며 “유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을 보좌해 교육현장을 지휘 통솔 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주시기 바란다며 돌로 얻어맞으면서 국민들에게 호소 드리고 국민들도 이해해 주셨다”며 유 장관을 도왔던 사실을 상기했다.

이어 “그러니 유 장관께선 고양시민들에게 8년간 받은 사랑에 대한 은혜를 갚는 길이 2014년 11월 악덕기업 ‘요진개발, 휘경 학원’에게 빼앗긴 학교 부지를 고양시민의 품에 온전히 반환시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현재 고 본부장은 “요진개발 사장 ‘최은상’은 그의 아버지인 휘경학원 이사장 ‘최준명’에게 배임·횡령 등의 수단으로 ‘고양시 백석동 1237-5번지’를 불법증여한 건이 확인돼 동대문세무서에서 2018년 6월부터 서면조사를 끝냈다”며 “탈세 조사에 착수 했기에 고양시민들은 최은상. 최준명 부자의 휘경 학원 탈세 확정 소식만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NSP통신- (비리척결본부)
(비리척결본부)

한편 고 본부장은 “탈세가 확정되면 빼앗긴 학교 부지를 즉시 고양시민 품으로 가져올 수 있는 길이 열리기 때문이다”며 “고양시민들은 유은혜 의원이 교육부 장관을 훌륭하게 마치고 돌아오는 날 거리 마다 노란 손수건을 흔들며 고양의 딸 ‘유은혜’를 맞이할 수 있도록 휘경학원에게 빼앗긴 학교 부지를 찾아 주시기를 유은혜 교육부장관님께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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