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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양유림 해설과 함께 하는 'JFAS PIANO'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17-09-21 20:43 KRD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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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주예술고등학교 출신의 피아니스트로 창단된 ‘JFAS PIANO’(회장 양유림)가 27일 저녁 7시 다채로운 공연과 레퍼토리로 전북 도민을 만난다.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피아니스트로 이뤄진 JFAS PIANO가 도민들에게 어떤 감동을 선사할지 벌써부터 음악팬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릴 이번 공연은 피아니스트 양유림의 해설과 함께 다가오는 가을의 문턱에서 사랑과 이별이 어우러진 촉촉한 음악으로 관객분들의 감성을 채워드리고자 ‘사랑과 이별을 노래하다’ 란 주제로 연주회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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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으로 1부 피아노 솔로(solo)에 이어 2부 무대에는 2 piano와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한 Cello 독주와 피아노 트리오가 F. Kreisler , L. Beethoven, F. Liszt, F. Chopin, J. Bach, D. Popper, J. Crawford , A. Piazzolla 등을 연주 할 예정이다.

양유림 회장은 “어렵게 느껴지던 클래식을 우리 삶과 가장 가까운 단어인 ‘사랑과 이별’이란 주제로 연주될 때 관객 분들께 가장 가까이 다가 갈수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입장권은 전석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JFAS PIANO’로 문의하면 된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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