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태풍‘고니’가 지나간 뒤 섬진강과 지리산 풍경

NSP통신, 윤민영 기자, 2015-08-27 14:51 KRD7
#최고봉 #형제봉 #섬진강 #백운산 #지리산

하동군, 구름 속 지리산 형제봉에서 살짝 드러난 섬진강과 지리산을 렌즈에 담아

NSP통신-지난 26일 촬영된 형제봉에서 바라본 지리산과 섬진강.
지난 26일 촬영된 형제봉에서 바라본 지리산과 섬진강.

(경남=NSP통신) 윤민영 기자 = 태풍 제15호 ‘고니’가 무사히 지나간 뒤인 지난 26일 이른 아침, 지리산 형제봉의 풍경이 화제다.

주위는 온통 구름으로 둘러싸였지만 1시간 남짓 기다리자 화개면 부춘리 신기마을과 닿아 있는 섬진강과 광양의 백운산과 지리산 형제봉 자락이 살짝 드러났다.

지리산 형제봉(1115m)은 지리산 자락 가장 남쪽에 있는 최고봉이다.

G03-8236672469

지리산 남부능선은 이곳 형제봉을 지나 섬진강에 잠긴다.

NSP통신/NSP TV 윤민영 기자, yoong_j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