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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및 이슈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CJ CGV ‘분노의 질주’ 흥행 고무적 수준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4-24 07:51 KRD7
#카카오 #더블유게임즈 #CJ CGV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카카오는 새로운 광고플랫폼 런칭과 최근 선보이고 있는 장보기 등 생활형 O2O서비스의 확대가 전망된다.

'카카오드라이버' 성과지표 개선과 '카카오 택시' 상용화 여부 등 하반기 펀더멘털개선을 위한 다양한 관전포인트에 주목된다.

미확정이나 코스피 이전이슈는 수급개선에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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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게임즈는 IGT 산하 DDI 인수로 연간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감소했던 '더블다운카지노'의 실적과 올해 개선 가능성 큰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존 '더블유카지노', '테이크5' 등의 성과개선을 고려할 때 성장에 따른 프리미엄도 가능한 상황이다.

CJ CGV는 최근 ‘분노의 질주’ 흥행 고무적인 수준이다.

4월 12일 개봉 이후 4월 20일(목)까지 190만 관객, 2분기 중 ‘원더우먼’, ‘트랜스포머’ 등의 개봉으로 관객증가 및 ATP증가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중국 최고의 흥행 프랜차이즈라는 점에 주목된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넷마블 수요예측이 마무리되면서 엔씨소프트, 네이버, CJ E&M 등 펀더멘털개선 기업들에 대한 관심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KOSPI 이전 관련 카카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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