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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2017 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총회 개최

NSP통신, 강신윤 기자, 2017-10-15 13:31 KRD7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경주시

원자력 안전을 위한 대규모 국제행사, 한수원이 주관

(경북=NSP통신) 강신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 이하 한수원)은 16일부터 1주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WANO(세계원전사업자협회) 경주 총회를 개최한다.

WANO(World Association of Nuclear Operators)는 1986년 체르노빌원전사고 이후 설립된 비영리 원자력 국제기구로, 런던에 본부를 두고 아틀란타, 파리, 모스크바 및 도쿄에 각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4개국 122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안전한 원자력발전소 운영을 위해 안전점검, 운영경험 공유, 기술지원 등과 같은 다양한 안전 관련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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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주에서 개최되는 총회는 2년마다 열리는 대규모 원자력 국제회의로, 전세계 원자력 발전소 운영사 CEO 및 고위급 관계자 등 약 500명 이상이 참석한다.

회의는 '변화하는 세계 속에 원자력 안전을 선도한다(Leading nuclear safety in a changing world)'는 주제를 중심으로 전 세계 원전운영 현안 및 주요정책에 관해 논의한다.

한수원은 2015년 10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WANO 총회에서 회장사로 선정된 이후, 원자력 산업계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을 통한 신뢰성 제고에 주도적 역할을 하며 금번 경주 총회를 준비해 왔다.

한수원 이관섭 사장은 “이번 경주 총회는 전 세계 원자력 사업자들이 원자력 안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이 최우선 과제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수원의 높아진 위상을 토대로 향후 안으로는 원자력발전소의 안전한 운영에 한층 더 노력하며 밖으로는 우리 원전 해외수출의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강신윤 기자, nspdg@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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