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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대)

(대구=NSP통신) 김을규 기자 = 수성대학교(총장 김선순)는 LINC+ 사업 참여 학과 교수들의 4차산업혁명 역량 강화를 위해 ‘LINC+ 창의역량 교수 워크숍’을 13일 본관 창의융합교육센터에서 가졌다.

4차산업혁명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선 워크샵은 ㈜와이즈텍 진현철대표이사가 빅데이터에 관해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노지형선임연구원이 ‘3D프린팅 기초교육’을, 한국핀테크연합회 홍준영의장이 ‘기업가정신 & 비즈니스모델’에 관해 각각 특강을 실시했다.

수성대는 교직원들과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산업환경 이해와 비즈니즈 역량 강화를 위해 ‘창의융합 Make School’ 개설과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을규 기자, ek838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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