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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소상공인들 단결 도모해 현안문제 해결 하겠다”

(입력) 2018-05-10 10:36
(태그)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이제학, #동반성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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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여의도 국회 앞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앞 천막 농성장에서 특별법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여의도 국회 앞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앞 천막 농성장에서 특별법 국회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소상공인들의 단결을 도모해 현안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9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연합회 내부에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내부 혁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며 “소상공인들의 단결을 도모해 현안 문제를 해결 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소상공인연합회는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이제학 소상공인연합회 상근부회장 채용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동반성장위원회 소상공인연합회 추천 인사를 배제 하며 산하 유관기관이 주관하는 소상공인협동조합 활성화 사업 설명회에 연합회를 주관기관에서 제외하고 소상공인연합회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자 첨예한 갈등을 빚으며 대립 중이다.

하지만 이에 대해 최 회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압박에 대해 굴하지 않으며 소상공인들의 현안 문제를 해결한다는 강경 입장이다.

또 최 회장은 “지난 3월 30일 제2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당선된 이후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처리를 위한 국회 앞 천막농성 등 쉼 없이 달려왔다”며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처리 강행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는 혁신위원회 위원장에 중앙대학교 경제학과 이정희 교수를 내정하고 향후 내부 인사를 비롯해 학계, 법조계 등 명망 있는 외부 인사들을 아울러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소상공인연합회의 장기 비전 수립과 내부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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