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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 “투표장 꼭 가서 심판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8-05-14 17:47 KRD2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홍준표 #이언주 #이정미
NSP통신-최승재 소상공인연회장이 국회앞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최승재 소상공인연회장이 국회앞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승재 소상공인연회장이 전국 2천만 소상공인들이 생계 때문에 집회장에는 못가도 오는 6·13지방선거 투표장에는 꼭 가서 정치권을 심판한다고 경고했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14일 서울 여의도 공원 문화광장 집회에 이어 개최한 국회 앞 기자회견에서 민생 현안을 외면하는 국회와 정부여당을 강하게 질타했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전국 2천만 소상공인들은 생계 때문에 집회장에는 못가도 투표장에는 꼭 가서 심판 한다”며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촉구했다.

NSP통신-소상공인연합회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연설중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좌)와 이언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우)
소상공인연합회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연설중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좌)와 이언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우)
NSP통신-소상공인연합회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연설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좌)와 이학영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우)을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가운데)이 경청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에서 연설중인 이정미 정의당 대표(좌)와 이학영 바른미래당 국회의원(우)을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장(가운데)이 경청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

한편 소상공인연합회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 집회에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이학영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이언주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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