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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광화문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개소식

2018-08-10 09:44, 강은태 기자 [XML:KR:1904:사회/단체]
#소상공인연합회, #광화문,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최승재
예정된 8월 29일 ‘광화문 소상공인 총궐기’ 채비준비 완료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 공동대표인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가운데)이 홍보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 공동대표인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가운데)이 홍보물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소속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는 9일, 광화문에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오는 8월 29일로 예정된 ‘광화문 소상공인 총궐기’ 채비에 나섰다.

최승재 소아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 소속 단체장 및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 임원진 등이 참석한 이날의 개소식에서 최 회장은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는 ‘최저 임금 제도 개선 대국민 서명’ 과 함께 이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동참 결의를 모으고, 최저임금 등 소상공인 민원을 집약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2년 새 30% 가까운 최저임금 인상은 2016년 2.8%, 2017년 3.1%인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훨씬 상회하며, 2016년 1%, 2017년 1.9% 오른 소비자 물가상승률과도 엄청난 차이가 있다”며 “최저임금이 기준 임금처럼 되어버린 현재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들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수치다”고 지적했다.

또 최 회장은 “최저임금 결정 과정에서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는 외면당하였고, 최저임금 재심의 불가 결정을 내리면서도 정부당국은 일말의 유감 표명이나 양해도 없이 싸늘하게 최저임금 결정 과정의 정당성만을 항변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회장은 “사태의 심각성을 외면하는 정부당국에 소상공인들은 분노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오늘부터 이렇게 거리로 직접 나오게 됐다”며 “소상공인들의 일터에서 일하는 가족 같은 근로자들과 소상공인들의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번 기회에 사회적 대통합에 기반해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농어업인 등 우리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경제 주체들의 입장이 존중되는 최저임금 제도개선을 반드시 이끌어 낼 것이다”고 설명했다.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 광화문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개소식 기념사진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 광화문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개소식 기념사진 (사진 = 소상공인연합회)

한편 소상공인 생존권운동연대는 이날 광화문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 개소와 함께 ‘소상공인생존권운동연대’ 인터넷 포털 카페 개설 등을 통해 온라인을 통한 최저 임금 제도 개선 대국민 서명과 소상공인들의 동참을 모아간다는 계획이며, 전국의 광역지역에도 ‘소상공인 119 민원센터’를 설치, 전국적으로 최저 임금 제도 개선에 관한 열기를 확산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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