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기준금리 인상’ 한은, 코로나19 소상공인 대출금리는 ‘0.25%’ 유지

NSP통신, 강수인 기자, 2022-05-26 10:40 KRD7
#소상공인 #대출 #중소기업 #한국은행 #기준금리
NSP통신- (강수인 기자)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1.5%에서 1.75%로 인상한 가운데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대출금리는 연 0.25%에서 유지하기로 했다.

한은은 이번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한국은행의 금융기관에 대한 여수신이율’을 개정해 금융중개지원대출 중 상시 지원 프로그램의 대출 금리를 연 0.5%에서 연 0.75%로 인상하기로 했다.

다만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대출 금리는 연 0.25%에서 유지된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G03-823667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