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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 주말·휴일 반납하고 최승재 국회 천막 농성장 지켜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1-06-07 10:15 KRD2
#국민의힘 #최승재 #윤주경 #이영 #한무경
NSP통신-(왼쪽부터) 한지엽 동대문구 소상공인위원장과 국민의힘 소속 이종성, 서정숙, 이영 의원 (최승재 의원실)
(왼쪽부터) 한지엽 동대문구 소상공인위원장과 국민의힘 소속 이종성, 서정숙, 이영 의원 (최승재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이 5일과 6일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을 촉구하다 51일째(단식투쟁 6일째) 어리러움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최승재 의원의 투쟁을 계속 이어갔다.

토요일인 지난 5일 국민의힘 소속 이종성 의원을 시작으로 신원식, 조태용, 박대수, 지성호 의원이 최 의원의 55일째 국회 천막 농성장을 지켰다.

또 일요일인 6일에는 이영, 서정숙, 유경준, 신원식, 윤주경, 윤창현 한무경 의원 등이 최 의원의 국회 천막 농성장을 지키며 정부 여당을 향해 성의 있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대책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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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5일과 6일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을 촉구하다 51일째(단식투쟁 6일째) 어리러움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최승재 의원의 투쟁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 (최승재 의원실)
5일과 6일 주말과 휴일도 반납한 채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소급적용을 촉구하다 51일째(단식투쟁 6일째) 어리러움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최승재 의원의 투쟁을 계속 이어가고 있는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들 (최승재 의원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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