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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니

“부정교합 소아·청소년 치아교정 통한 골격 형성 매우 중요”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1-07-19 11:0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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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윤 치과전문의 “유치가 충치에 의해 일찍 빠졌다면 부정교합의 원인이 될 수도 있어”

NSP통신-박대윤 치과전문의(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 (유디치과)
박대윤 치과전문의(유디두암치과의원 대표원장) (유디치과)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유치가 충치에 의해 일찍 빠졌다면 부정교합의 원인이 될 수도 있고, 또 부정교합이 있는 소아·청소년들의 바람직한 성장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치아교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골격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만큼 예방차원의 교정 치료가 필요하다고 박대윤 치과전문의는 말한다.

그에게 성장기 치아교정 적용 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들어봤다.

◆유치 빠지지 않아 영구치가 나오는데 방해한다면…치아교정 고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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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경우에는 성장이 빠르게 이뤄져 잘못된 구강 악습관과 이상 환경 등으로 인해 치아나 턱뼈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다.

성인에 비해 골밀도가 높지 않고 골대사가 빠른 편으로 치아의 생리적인 이동이 충분히 가능한 나이다.

청소년의 치아는 이동속도뿐만 아니라 성인에 비해 통증이 적고 교정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치아가 원활하게 움직여 교정기간을 단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치료가 가능하다.

만약 자녀가 선천적 치아 발육 이상 또는 인접 치아 방해 등으로 인해 유치가 교체되어야 할 시기를 지나 장기간 남아있으면 영구치가 맹출 되는 것을 방해하므로 성인 부정교합으로 발전할 확률이 높아진다.

성장 발육 이상 여부, 맹출 지연 여부를 확인한 다음 올바른 치아 교열 상태가 필요하다면 교정을 통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

◆유치가 일찍 빠졌다면? 예방 교정치료 필요

유치가 일찍 빠지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유치가 충치 등에 의해 조기 탈락한다면 영구치가 나올 공간이 줄어들 수 있다. 이는 곧 부정교합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일찌감치 치아교정을 하여 올바른 치아 배열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끼우고 뺄 수 있는 가철식 교정장치나 간단한 공간 유지장치로 예방 교정치료를 하면 바른 치아 배열이 가능하다.

또 아래턱 돌출 혹은 위턱이 정상보다 작은 주걱턱의 경우 치아교정을 통해 바로잡을 수 있다.

자녀가 성장할수록 골격적인 문제가 더욱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한 빨리 치아교정을 해야 한다. 치아교정 적용 시기를 놓칠 경우 수술이 불가피할 수 있기 때문이다.

NSP통신-치아교정 이미지
치아교정 이미지

◆성장기 아이, 구강상태에 따른 치료 계획 세우는 것 중요

같은 나이, 같은 학년이라고 해도 아이들마다 키도 다르고 성장 발육 단계나 속도도 다르며, 더욱이 치아 배열의 발육 정도에는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절한 교정 치료 시기는 ‘아이마다 다르다!’ 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의 구강 발육 상태를 잘 지켜봐야 한다.

아이의 구강 상태와 턱, 성장판 등 정밀한 진단으로 아이에게 최적화된 치료 계획을 세워야 한다.

특히 치아교정의 종류는 다양하지만 각각의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교정을 결정하기 전에는 충분한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알맞은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초기 준비와 적응이 필요한 만큼 여름 방학 기간을 잘 활용해 시간적으로 여유를 두고 교정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성장기에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골격적인 부조화를 교정해 건강한 구강 조직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지닌 교정과 전문 의료진을 중심으로 치과를 선택하는 것이 권장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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