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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사외이사에 신충식‧김세직 선임

NSP통신, 윤하늘 기자, 2019-03-27 09:3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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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윤하늘 기자 = 기업은행(024110)이 신충식 전 농협금융지주 회장과 김세직 서울대학교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신 사외이사는 농협중앙회 종합기획실, 금융기획부, 리스크관리실에서 근무하는 등 금융 관련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보유하고 있고 지난 2012년 농협은행 출범 당시 초대 지주회장 겸 은행장을 맡아 농협은행이 안정적으로 자리잡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사외이사는 국제통화기금(IMF)에서 14년간 세계 및 한국의 거시경제와 금융 정책 개발활동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경제학자로 학문뿐만 아니라 경제에 대한 충분한 실무경험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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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외이사 선임으로 기업은행은 정관에서 정한 사외이사 정족수 4인이 모두 채워졌다.

NSP통신/NSP TV 윤하늘 기자, yhn267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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