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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박정호 사장, MWC19 LA서 ‘5G시대 글로벌 ICT 생태계 발전방향’ 논의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19-10-21 13:16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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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SK텔레콤 박정호 사장. (SK텔레콤)
SK텔레콤 박정호 사장. (SK텔레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5G 상용화 노하우를 공유하고, 5G 상용화 이후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SK텔레콤(사장 박정호)은 박정호 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박람회 ‘MWC 2019 로스앤젤레스’에서 5G 선도를 위한 글로벌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정호 사장은 MWC 2019 로스앤젤레스 개막 첫날인 22일(현지시간) LA 현지에서 열리는 GSMA 이사회에 참석한다.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5G, AI, 미디어 등을 통한 글로벌 ICT 생태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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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09년부터 GSMA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이다. 현재 국내 통신사 중 GSMA 이사회 멤버는 SK텔레콤이 유일하다.

한편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지난 9월 독일 5Germany 국제 컨퍼런스에서도 화상연설을 통해 독일 정·재계 인사들에게 5G 혁신 스토리와 노하우를 전수하며 ‘세계 최고 대한민국 5G’ 위상을 알린 바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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