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뉴스통신사 NSP통신 주재기자 모집…인천 경기 충남 등 지역

NSP통신, NSP인사 기자, 2014-06-18 13:21 KRD7
#NSP통신 #뉴스통신사 #주재기자모집
NSP통신

(서울=NSP통신) NSP통신은 전국 네트워크 망 확대와 함께 각 지역의 시도군 등에서 일할 주재기자를 모집합니다.

모집 기간은 6월 18일부터 모집 인원 충원시까지 진행됩니다. 업무는 담당지역 취재업무이며 성별, 나이제한이 없습니다. 접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등을 이메일(yesok@nspna.com)로만 받습니다.

담당지역은 인천, 경기, 충남권, 호남권, 제주 등입니다.

G03-8236672469

NSP통신은 2011년 6월 29일에 문화관광체육부에 정식 등록허가를 마치고 설립된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입니다.

설립 당시, DIP통신을 흡수, 합병을 통해 영역을 확대, 전문화 했으며 현재 영남, 광주/전남 , 대전/충남 등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휴사는 중국 신화통신 등 국내외 통신사와 방송, 신문사와 제휴되어 있습니다.

타 민영뉴스통신사와 달리 NSP통신(News Service Poviders News Agency)은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로서 기업, 경제, 금융, 증권, 산업, 정치 정책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기자는 106명이 국내외에서 취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NSP통신은 한국어 외에 구글 바이두 야후재팬 얀덱스 등 전 세계 최대포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어로 뉴스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송출기사는 모두 네이티브 리포터들이 현장 리포트 위주로 송출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기자들이 직접 리포터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투자증권, KDB대우증권 등 증권사 HTS, MTS 등에 뉴스를 공급하고 있습니다.

people@nspna.com, 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