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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한마디로 “irrevocable”

NSP통신, 박지영 기자, 2018-08-30 16:2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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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이라는 책은 한마디로 요약해 보자면 영어단어에 되돌아 갈 수 없는, 변경할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이란 단어가 번뜩 떠오른다.

바로 ‘irrevocable’이다.

우리가 살면서 쉽게 하는 착각은 내일도 여기 이 자리에 있을 거라는 생각이다. 하지만 사실 이건 당신이나 나나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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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 친구, 가족 또한 내일 똑같은 자리에 그들이 있을 거라고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안녕’이라는 말 한마디 없이 홀연히 떠나버릴 수 있는 것이 인간의 운명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매번 이 사실을 잊고 살아간다. 그러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별것도 아닌 일로 상처를 준다. 그러나 인생의 의미를 알아가는 나이에 이르면 이미 삶의 시간은 짧아진 토막 그림자처럼 얼마 남지 않게 된다.

그래서 깊은 회한과 후회를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하게 되는 것.

이 책 ‘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은 살아가면서 이처럼 우리가 놓치기 쉬운 삶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사람의 인생이라는 것이 아침 햇살 아래 이슬처럼 쉽게 사라지기 쉬운 것이란 깨달음도 다시금 알려주기 위해서다.

이 책이 전해주는 메시지는 우리가 바쁘게 살아가면서 잊고 있지만 반드시 이 질문을 제일 먼저 하라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살면서 까맣게 잊고 사는 삶에 대한 진실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소중함, 그 관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 ‘우리가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읽기 전의 당신과 읽고 난 후의 당신의 삶의 풍경은 많이 달라져 있을 것이다.

너무나 당연하지만 사실 무심하게 그냥 스쳐 지나갔던 삶에 대한 진실들, 지금부터 시작하라고 이 책은 말하고 있다.

그렇지 않다면 어느 날 당신은 문을 닫아걸고 통곡할 일이 생길 것이다. 그게 마음의 문이든, 실제 방문이든 말이다.

한편 저자 전인기는 교직에 몸담았던 30여 년 동안 제자들의 성장을 위해 고락을 함께하면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을 다니며 발명 강의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너무 열정적으로 일을 하다가 암 3기 말이라는 사형 선고를 받기도 했지만 단식과 5년 동안의 생식과 철저한 민간요법으로 암을 극복했다.

그동안 발명 특허 및 실용신안 80여 건을 등록 및 출원했고 2001년에는 건국위원회가 선정하는 신지식인이 됐다. 또한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모범공무원 표창, SBS 교육대상, 올해의 과학교사상 수상 및 기타 장차관 표창을 80여 회 수상했다.

집필활동도 왕성해 ‘발명 사전’을 비롯한 다양한 발명 교재와 ‘행복과 만나는 지혜’ 수필집 등을 10여 권 집필했다.

저자 전인기의 아들이기도 한 전주영 저자는 연세대학교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하며 아마추어 뮤지컬 연출과 연기, 그리고 서핑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했다. 사회에 나와서는 두산인프라코어에서 해외 영업으로 동남아와 중남미 등의 해외 곳곳을 방문해 한국과 또 다른 갖가지 문화를 경험했다.

그리고 그 문화들 사이에 존재하는 차이와 의외로 발견되는 공통점들, 또한 여러 크고 작은 즐겁고 슬픈 에피소드 등을 경험했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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