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브랜드 오휘가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2 colors, 15g + 브러쉬 내장, 5만원대)을 출시했다.

얼티밋 커버 스틱 파운데이션은 11.5츠의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파운데이션에 브러쉬까지 내장돼 있어 소위 ‘언택트 메이크업’이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피부에 빈틈없이 촘촘하게 밀착되는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매끈한 새틴 피부결을 완성할 수 있다.

크림처럼 부드러운 고밀도의 소프트 포뮬러가 실크처럼 미끄러지듯 부드럽게 발리면서 피부 잡티 및 결점을 커버해 화사한 피부를 연출하고, 가볍게 밀착돼 오랜 시간 들뜸 없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더불어 요즘같이 생활화된 마스크 착용에도 메이크업 손상 없이 그대로 유지시킨다.

또 피부를 편안하게 해주는 오휘의 얼티밋 커버 기술과 백합수 추출물이 함유돼 건조함 없이 피부를 편안하게 유지시켜주고,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이 없어 수정 메이크업에도 용이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