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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플러스 중고차 리본카, 판매가 60~81% 디스커버리5 특집 경매 진행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0-09-07 13:4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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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오토플러스(공동대표 김득명·이정환)의 프리미엄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Re:BORN Car)’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디스커버리5 특집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탄생 30주년을 맞이한 디스커버리는 전지형 주행 역량과 일상적인 실용성의 기준을 높인 프리미엄 패밀리 SUV다.

랜드로버만의 모험과 도전정신을 계승해 험난한 지형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뿐 아니라, 오프로드를 지향하면서도 일상에 녹아들 수 있는 매력으로 레저 마니아는 물론 가족을 위한 다목적 SUV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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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 5의 경매가는 리본카 판매가의 60~81% 선으로 책정돼 최저 3500만 원부터 최고 4700만 원 내에서 2만 원 단위로 입찰 가능하다.

‘리:본 럭키 옥션’은 신차 출시 당시 성능의 90% 이상 수준인 프리미엄 중고차 ‘리본카’를 초특가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는 온라인 중고차 경매 프로젝트로 리본카 공식 홈페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와 오후 8시 기준으로 로그인 시 제공되는 입찰권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경매가 진행되는 동안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한 고객 3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도 증정한다.

이외에도 오토플러스는 한가위를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로 알찬 혜택을 준비했다. ‘돌봐줘 내차’ 이벤트에서는 오는 20일까지 사연을 접수한 고객 10명을 추첨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전문가의 차량 맞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9월 한 달 동안 리본카를 구매 후, 리본카 홈페이지에 후기를 등록한 선착순 50명에게는 GS칼텍스 주유권(3만 원)을 증정한다.

NSP통신-판매가의 60~81%에서 진행하는 디스커버리5 특집 경매 이미지 (오토플러스)
판매가의 60~81%에서 진행하는 디스커버리5 특집 경매 이미지 (오토플러스)

한편 오토플러스는 역대 최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침수 이력이 있는 중고차 구매를 우려하는 소비자들의 걱정을 불식시키고자 업계 최대 규모의 ‘침수차 책임 보상 프로그램’도 오는 30일까지 진행 중이다.

따라서 오토플러스에서 구매한 직영 중고차가 90일 이내에 침수 이력이 있는 차량으로 판명될 경우 차량 가격을 전액 환불해주고 취·등록세를 300% 보상하며 300만 원의 추가 보상금도 지급하는데 이는 업계 최대 보상 금액에 해당한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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