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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롯데홈쇼핑 관련 공무원 뒷돈 사실과 달라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6-07-01 11:5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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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마래부)가 롯데홈쇼핑 인허가 담당공무원의 뒷돈 의혹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서울신문은 7월 1일 ‘롯데서 뒷돈 의혹 미래부 고위직 수사’제하의 기사에서 “롯데그룹의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미래부 고위 공직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미래부는 이와 관련 “롯데홈쇼핑 인허가 담당 공무원은 롯데홈쇼핑 측으로부터 기사에서 언급한 것과 같은 ‘뒷돈’이나 기타 금품 수수 및 어떠한 로비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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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또 보도에 제기된 미래부 공무원과 관련한 금품수수 및 로비 의혹 중 어떠한 사항도 사실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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