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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열 고양시의원, 동료의원 대상 금권주의 의심 발언 ‘유감’ 표명

(입력) 2018-02-07 05:00:00
(태그) #이규열, #고양시의원, #금권주의, #일산 와이시티,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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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을 해소하는 길은 오로지 올바르고 정직한 조사특위활동과 성과로써 보답”

 

고양시의회 요진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규열 고양시의원 (사진 = 강은태 기자)
고양시의회 요진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규열 고양시의원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시의회 요진특위 위원장인 이규열 고양시의원이 고양시의원들을 대상으로 ‘금권주의 의심이 간다’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유감 표명했다.

앞서 이 의원은 본지 1월 30일자 ‘이규열 고양시의원, 요진 일산 와이시티 준공 불법이다’제하의 인터뷰 기사에서 2016년 9월 일산 와이시티 복합시설 전체 준공이 있었고 두 달 후인 11월에 고양시의회가 행정사무조사를 진행 했는데 최근 요진 특위에서 밝혀낸 문제들을 당시 건설교통위에서는 밝혀내지 못했고 그 이유는 금권주의라고 의심이 간다라고 발언한바 있다.

 

이 의원은 유감 표명 해명에서 “저는 7년 전인 2012년부터 6대 고양시의원과 시민, 시민단체들이 줄기차게 제기한 의혹과 고양시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속 시원하게 해소되지 않았던 요진 Y-City 문제에 대해 민의를 대변하는 의원으로서 소신과 사명감을 갖고 요진 Y-City문제를 정확하게 조사해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요진특위를 구성해 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의회 의정 사상 유례가 없는 전·현직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의 증인신문, 건설사 중역의 참고인 진술 등은 민의를 대변하는 특위위원들이 사명감과 정의감을 갖고 심도 있게 추진한 주요활동이었으나 10년 넘게 계획되고 추진돼온 요진 Y-City 건설프로젝트가 10여일 이라는 짧은 증인 조사활동시간을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문제점들을 해소하기 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문과 의혹을 갖게 하는 난감한 상황을 맞이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또 이 의원은 “조사특위 활동을 통해 확보된 A4용지 60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분량의 요진관련 자료와 700페이지가 넘는 증인 속기록, 미제출 자료 목록 등의 당면한 과제에도 불구하고 조사특위 활동을 1월 31일자로 조기 종료해야하는 당혹스런 상황에 놓이게 됐었다”며 “ 전문가의 손을 빌리더라도 방대한 요진Y-City자료를 조사하고 분석해 종합보고서를 내기까지는 적어도 3개월 이상의 물리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금 이 상황에서 조사특위가 조기 종료될 경우 조사특위는 부실한 조사특위 활동, 미흡한 졸속 종합보고서 제출이라는 시민들의 비난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며 “조사특위 위원장으로서 깊은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고 특위위원들 모두 조사특위 활동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논의도 했으나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 부득이 1월 말로 조사특위활동을 종료하고 보고서를 준비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이러한 조사특위 활동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NSP통신 기자와의 전화통화(인터뷰)에서 시민의 알권리에 성실히 임해야하는 조사특위 위원장으로서 조사에 임하는 고양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의 부실한 자료제출과 불성실한 태도·행태에 대한 부당함을 알리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고 특정 위원회에 책임이 있다, 금권적인 의심이 간다는 기사가 보도 됐다”며 “이 같은 사실은 2017년 4월부터 ‘요진게이트’를 지방권력형 경제비리 1호로 규정한 비리행정척결운동본부(2017년 6월 28일 보도자료) 고철용 본부장이 보도 자료와 고양시의회 열린마당 ‘의회에 바란다’를 통해 26회에 걸쳐 민원을 제기하고 의회 차원의 특위구성을 요구해 공공연히 문제 삼았던 것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의원은 “잘못된 행정이 있다면 바로 잡고 밝혀야 한다는 것이 민의를 대변하는 고양시의원들 모두가 갖는 신념이자 의정철학일 것이나 기사 내용 중 일부가 일부 동료 의원님들을 불편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깊은 유감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의원은 “조사특위 활동을 통해 잘못된 행정을 바로 잡고 시민들이 품은 의혹을 말끔히 해소해 투명하고 정직한 시정과 의정활동을 추구하고자 하는 동료의원님들의 신념과 확신은 저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며 “이런 불편과 의혹을 해소하는 길은 오로지 올바르고 정직한 조사특위활동과 성과로써 보답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피력했다.

따라서 이 의원은 “저는 요진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104만 고양시민의 뜻을 정중히 받들어 성실하고 정직하게 최선을 다해 (요진특위조사를) 마무리 하겠다”고 약속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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