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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부동산 임대업 대출 강화방안, 정해진 바 없어”

NSP통신, 오금석 기자, 2017-07-26 14:50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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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임대업 대출 강화방안에 대해 “정해진 바 없다”고 해명했다.

매일경제는 25일자 가판 ‘상가 등 부동산 임대업 대출때도 DTI적용’ 제하의 기사에서 “정부는 상가 등 부동산임대업 대출에 대해서도 가계주택 대출의 총부채상환비율(DTI)과 같은 총체적인 상환 능력 심사 지표를 도입 방침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앞으로는 임대 수익으로 금융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지 함께 따진다. 부동산임대업 대출 여부와 그 한도를 결정할 때 이 지표를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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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금융위는 “부동산 임대업 대출의 리스크 관리 강화 방안 등에 대해서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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