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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배스킨라빈스가 인천아시안게임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며 오는 25일, 26일 이틀간 2개의 파인트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1만원에 제공하는 ‘대한민국 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25일, 26일 이틀간 2개의 파인트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1만원에 판매한다. (배스킨라빈스 제공)

이번 행사는 3가지 맛의 아이스크림을 직접 선택해 담은 1개의 파인트 컵과 다른 1개의 파인트 컵에는 밀크·다크·화이트 3가지 맛의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초코볼이 어우러진 ‘엄마는 외계인’ 제품으로만 채워진 총 2개의 파인트 사이즈 아이스크림을 1만원에 즐길 수 있다. 단 엄마는 외계인 파인트는 제품 변경이 불가능하다.

파인트 컵 권장소비자가격은 7200원으로 이벤트 참여시 30%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행사 참여시 타 행사나 쿠폰 중복 참여 및 제휴 할인, 해피포인트 적립은 불가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부 매장 제외)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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