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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차 청년벤처 위메프, ‘행복한 일터 부문’ 대상 수상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4-10-29 18:15 KRD7
#위메프 #청년벤처 #행복한일터 #한국경영대상
NSP통신-이승한 위원장(왼쪽), 박은상 위메프 대표
이승한 위원장(왼쪽), 박은상 위메프 대표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4 한국의 경영대상’ 행복한 일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위메프 선정의 가장 큰 기여는 회사의 가치를 모두가 공유하고 전 임직원이 생각을 나누는 소통의 대명사가 된 전사회의.

3개월에 한번씩 분기별로 진행되는 위메프 전사회의는 일방적 발표가 아닌 발표자와 청중의 쌍방향 소통 시간으로 아테네식 직접민주주의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내부적으론 가장 위메프다운 사내문화의 상징으로 인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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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상반기와 하반기 매년 두 차례 실시하고 있는 우수사원 해외워크샵 제도나 연령·학벌·성별을 보지 않는 독특한 위메프 3무(無) 열린 채용 정책 등이 올해 신설된 ‘행복한 일터’ 부문 평가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위메프 박유진 홍보실장은 “겨우 4년차 청년벤처인 위메프가 한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경영대상을 행복한 일터부문에서 받은 것은 커다란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행복한 일터의 보람을 1500만 위메프 고객에게 정직하고 따뜻하게 돌려드릴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ihunter@nspna.com, 김정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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