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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모집을 진행 중인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당산 오픈하우스 내부 모습.

(서울=NSP통신 고정곤 기자) = 이수건설의 브라운스톤 당산이 회사 보유분 잔여세대 특별모집을 실시한다.

브라운스톤 당산은 9호선 2, 3단계 개통의 수혜단지로 지하철 2호선 영등포구청역(600m), 5호선 영등포시장역(500m), 9호선 당산역(700m) 트리플 역세권에 위치하고 있다.

또, 브라운스톤 당산은 한 블럭 거리를 두고 여의도와 인접해 있어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을 통한 여의도, 강남, 수도권 지역 등까지 교통망을 가졌다.

주변시설로는 브라운스톤 당산 단지 입구엔 수영장, 헬스장이 구비된 문화센터가 위치해 있고 도보 5~10분 거리에 한강고수부지, 타임스퀘어, 홈플러스, 코스트코 등 생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브라운스톤 당산의 현장 1층에 마련된 샘플하우스는 예약제로 진행되고 있다.

이수건설 관계자는 “브라운스톤 당산의 경우, 여의도생활권이라는 장점을 바탕으로 편리한 교통과 생활에 최적화된 주변 환경 탓에 실수요자들의 방문예약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주변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가격을 비롯해 9호선 2, 3단계 개통 수혜단지라는 점은 투자 측면에서도 향후 프리미엄으로 고려해볼 수 있는 요소”라고 전했다.

kjk1052@nspna.com, 고정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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