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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 뷔페, ‘더가든 키친’ 다양한 메뉴와 맛으로 인기 고공행진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5-03-30 22:3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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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더리버사이드호텔의 뷔페, 더가든키친의 모습
더리버사이드호텔의 뷔페, ‘더가든키친’의 모습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운영하는 뷔페 ‘더가든키친’이 다양한 요리와 새 총조리장을 영입하면서 새롭게 변신하고 있다. 평일에도 예약이 거의 다 차고 주말엔 몇 일전부터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잡기가 어렵다.

‘더 가든키친’이 이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우선 메뉴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줄잡아 총 100여가지에 달한다. 다른 호텔에선 보기힘든 광어매운탕을 비롯해 소꼬리찜등도 맛 볼수 있다.

한식,일식,샐러드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내놓았으며 그릴에는 스테이크과 철판구이가 추가되고 탄두리 코너에는 스파이시 코코넛 쉬림프커리, 루시오 피자 등이 추가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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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페셜 코너에서는 유러피안 푸드 페스티벌로 게살 털미도, 물알라 루골라 크림, 램 프로방샬, 에스카르고, 연어 퀴시 등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건강하고 뛰어난 맛으로 저격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달 총 조리장을 새로 영입해 맛이 한층 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텔의 한 관계자는 “획일적인 호텔의 뷔페에서 벗어나 다양한 요리와 확실한 맛으로 고객을 사로잡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든테라스에서는 따뜻한 봄날씨에 연인,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바베큐를 운영한다. 도심속에서 즐길 수 있는 바베큐 메뉴로는 전복, 한우1+채끝등심, 랍스터, 대하 등이 제공되며 더 가든키친 뷔페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어 더없이 풍성한 식탁을 제공받을 수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전관오픈기념 웨딩특가 프로모션 기간도 12월까지 연장해 식대 금·일요일 3만9600원 토요일 4만2000원에 홀대관료 무료 등의 풍성한 혜택으로 제공한다.

호텔 관계자는 "전관오픈을 계기로 전 업장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연달아 계획중에 있다"며 "새롭게 달라진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고객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들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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