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코스닥시장 31일, 개장전 주요공시

NSP통신, 이상철 기자, 2015-03-31 09:19 KRD7
#코스닥 #개장전 #주요 #공시 #한국거래소

(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KT서브마린(060370)= 머스크 서플라이 서비스(Maersk Supply Service)의 케이블작업 선박을 474억849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산총액 대비 41.01%에 해당하며 취득예정일은 다음달 30일.

▲CS엘쏠라(159910)=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명을 엠비케이(MBK)로 변경한다고 공시. 아울러 김건기씨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공시. 김 대표이사는 광주대 기획처장과 MBK엔터인먼트 이사를 역임.

▲보령메디앙스(014100)= 당해종속회사의 자산총액이 5% 이상에 해당됨에 따라 보령메디앙스 천진 상무 유한공사가 주요종속회사로 편입됐다고 공시. 아울러 김영하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정으로 사임해 이사회의 박세권씨가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됐다고 밝힘.

G03-8236672469

▲오픈베이스(049480)= 자회사인 오픈에스앤에스에 59억6268만원 규모의 채무를 보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13.4%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9월29일까지.

▲온세텔레콤(036630)= 세종텔레콤 통신사업부문 영업양수도에 따라 상호가 세종텔레콤으로 변경한고 공시. 아울러 이사회결의를 통해 김신영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로 신규선임됐다고 밝힘.

▲희림(037440)= 시가 하락에 따라 미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4625원에서 4466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공시. 조정 후 전환 가능한 주식 수는 223만9140주.

▲아로마소프트(072770)= 경영 효율화를 위해 주요 종속회사인 네오디안테크놀로지의 주식 1만2000주를 12억80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대우스팩2호(204440)= 성장동력 확보 및 재무적 안정성 제고를 위해 선바이오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 합병비율은 1대 11.1859259로 합병기일은 오는 8일11일.

▲네오피델리티(101400)= 서울시 구로구 에이스하이엔드타워2차 19층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실리콘파크 A동 9층으로 주사업장을 이전했다고 공시.

▲컴투스(078340)= 보통주 1만8300주를 2억3235만원에 처분한다고 공시. 회사 측은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주식 교부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

▲서호전기(065710)= 일신상의 사유로 이상호 대표가 사임해 김승남씨가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공시.

▲한국자원투자개발(033430)= 사업다각화 및 수익성 증대를 위한 기반 확보를 위해 대산열병합발전의 주식 160만주를 80억원에 취득했다고 공시. 이번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2.64%에 해당.

▲잘만테크(090120)= 한국거래소는 잘만테크에 대해 최근 사업연도의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인의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공시돼 상장폐지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힘.

▲인포피아(036220)= 한국거래소는 인포비아에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해제 공시 번복에 따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산성앨엔에스(016100)= 장필승 씨가 249억8703만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 회사 측은"소송대리인을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힘. 이에 한국거래소는 소송 등의 제기 지연 공시를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

▲도이치모터스(067990)= 계열사인 도이치파이낸셜주식회사가 신한저축은행에 진 채무 45억5000만원을 보증키로 했다고 공시. 이는 자기자본 대비 7.3%에 해당.

▲이화전기(024810)= 이사회 과반수 미달에 따른 실질 지배력 상실로 이필름이 주요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공시.

▲아이원스(114810)= 이문기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김병기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

▲케이디씨(029480)= 이호길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돼 김동섭씨가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됐다고 공시.

NSP통신/NSP TV 이상철 기자, lee2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