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토탈셋엔터테인먼트, 가온차트 공식 홈페이지 캡처)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가수 박시환이 생애 첫 정규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Rainbow Taste)’로 가온차트 주간 앨범판매 차트 4위에 올랐다.

박시환은 가온차트 15주차 앨범차트에서 엑소(EXO)의 ‘엑소더스’ 한국어 버전, 중국어버전, 미쓰에이(miss A)의 ‘컬러스(Colors)’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소속사 측은 “초도물량 5000장은 이미 발매소식과 함께 선주문으로 매진돼 현재 추가 주문량을 준비중”이라며 “박시환의 정규 1집 앨범에 대한 큰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박시환의 첫 정규앨범 ‘레인보우 테이스트’의 타이틀 곡 ‘디저트(Dessert)’는 경쾌한 업템포 모던록 넘버로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디테일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으로 좋아하는 이성에게 다가가는 남자의 도발적이고 섹시한 느낌을 디저트라는 신선한 소재로 표현해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시환 이 곡을 통해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