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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이익 전분기比↑예상…석화부문 실적회복 빨라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15-04-22 08:13 KRD7
#롯데케미칼(011170)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롯데케미칼의 2015년 1분기 실적(4월 28일 예정)은 매출액 2조 7407억원(전분기 3조 4954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전분기 560억원, 전년동기 68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061억원(전분기 △558억원) 등이 예상된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560억원과 전년동기 683억원 대비 각각 165%와 117%로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

정기보수와 국제유가 급락에도 불구하고 석화부문 실적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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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핀부문 예상 영업이익은 1567억원(전분기 1246억원) 수준이다. 1월 유가 급락으로 부진했지만 2월 중순부터 저가 나프타 투입 속에 3월에는 에틸렌 체인 강세로 극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졌다.

타이탄(올레핀 자회사)과 아로마틱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174억원(전분기 51억원) 및 256억원(전분기 634억원) 등이 예상된다. PE/PP는 호조를 보인 반면 TPA 및 PX는 여전히 부진했다.

2분기 예상 영업이익 302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실적은 올레핀 강세에 힘입어 2011년 3분기 말 최고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예상 실적은 매출액 3조 2181억원, 영업이익 3028억원, 순이익 2167억원 등이다.

영업이익은 전분기 추정치 1485억원과 전년동기 843억원에 비해 각각 104%와 259% 급증하는 수치. 특히 2013년 주가 26만4000원 기록했을 당시의 영업이익 1717억원에 비해서도 76% 이상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애널리스트는 “올레핀부문과 타이타 예상 영업이익은 각각 2724억원 및 517억원을 기록할 것이다”며 “이는 유럽 및 아시아 지역 에틸렌 설비 트러블로 주력제품 스프레드는 전분기 483달러에서 2분기 600달러로 크게 개선되기 때문이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아로마틱(TPA, PX 생산) 부문 예상 영업손익은 214억원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기 힘들어 보인”며 “다만 4 ~5월 PET병 및 폴리에스터 섬유 성수기로 인해 적자폭은 줄일 것으로 보이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용환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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