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환 SK네트웍스 사장, SK네트웍스 ·SK 주식 일부 매도…“증여세 납부 등 위해”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중앙백신(072020)이 국내최초로 개발한 PED(유행성돼지설사병백신)의 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중앙백신의 한 관계자는 "PED백신의 개발을 완료해 올 1월에 농림축산검역원에 판매허가신청을 제출한바
있다"며 " 4월말이나 5월초엔 허가가 나올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기존 백신들은 폐사를 방어하는데만 효과가 있으나 새 PED백신은 설사자체를 방어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균주는 미국에서 공급받게 된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중앙백신의 PED백신에 대해 증권가에서 거는 기대도 크다,
신영증권은 "PED 백신이 중앙백신의 새로운 성장기회가 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4000원을 유지했다.
PED백신이 출시하게되면 회사측의 매출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중앙백신측은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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