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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주완, 건강 적신호 ‘복면검사’ 하차…병원 측, ‘피로누적’ 절대 휴식 필요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5-04-30 16:06 KRD7
#온주완 #복면검사 #엄기준

엄기준, 온주완 바통 이어 엘리트 검사 강현웅 역 소화

NSP통신- (윌엔터테인먼트)
(윌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온주완 측이 KBS2 드라마 ‘복면검사’에서 하차한다.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온주완이 건강상의 이유로 안타깝게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온주완은 며칠 전 ‘복면검사’ 촬영에 나서던 중 원인모를 어지럼증으로 쓰러져 곧바로 병원에 입원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피로누적’이 원인이라는 진단과 함께 한달여 정도 휴식과 안정이 필요하다는 처방을 받고 배우의 건강이 먼저인 까닭에 제작사와 협의 끝에 부득이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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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온주완은 ‘복면검사’에서 단 한 번의 꺾임도 없이 출세가도만을 달려온 엘리트 검사 강현웅 역을 맡아 전작인 ‘펀치’에서의 검사 이호성 역과는 다른 모습을 그릴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아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온주완의 상태에 대해 “병원에 장기 입원해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는 아니나 몸 상태가 절대 안정이 필요한 건 맞다”라며 “하루 빨리 온주완 씨가 건강을 되찾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온주완 씨가 건강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번 작품에서 하차하게 됐음에도 드라마 관계자와 이번 출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팬들께 누를 끼친게 아닌가하는 생각에 죄송스러워 하고 있다”라고도 전했다.

온주완의 하차로 강현웅 역은 엄기준이 맡아 소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복면검사’는 주먹질은 본능, 능청은 옵션인 속물검사 하대철(주상욱 분)과 정의는 본능, 지성은 옵션인 열정 넘치는 뛰어난 감정수사관 유민희(김선아 분)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후속으로 오는 5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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