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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의 '인간 단테' 감동의 공연 열린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15-05-18 21:58 KRD1
#김성한 #현대무용 #세컨드네이처 #강동아트센타
NSP통신-인간 단테 공연 사진 (정유석 기자)
인간 단테 공연 사진 (정유석 기자)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강동아트센터 상주단체로서 세컨네이처 댄스컴퍼니가 한단계 상승한 ‘인간 단테, 구원의 기획자’의 재연 무대를 큰 감동으로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강동아트센터와 서울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5 GDF 대학무용제의 축하공연 겸 폐막공연으로 열리게 됐다.

현대무용과 실존주의에 대한 탐색을 이어나가고 있는 김성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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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연무대에서는 공개오디션을 통해 객원무용수를 새로이 보강해 보다 역동적이고 화려한 장면으로 관객에게 현대무용을 예술로써 감동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

인간의 갈망하는 못짓을 사진으로 포스터에 담아 내어 공연 전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의 현대무용의 우수성을 국내뿐 아니라 세계로 넓히는데 앞장서는 안무가 김성한감독이 대중성과 예술성을 바탕으로 단테의 모습을 어떻게 현대무용으로 표현할지 문화예술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연은 오는 30일, 31일 오후 5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좌석은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단체 할인도 가능하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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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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