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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업계 최초 모바일카드 ‘모비원’ 출시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5-05-21 09:40 KRD7
#하나카드 #모바일카드 #모비원 #핀테크
NSP통신-20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시청점)에서 하나카드 정해붕 사장이 세계 최초의 실물 없는 모바일카드 모비원으로 모바일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20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시청점)에서 하나카드 정해붕 사장이 세계 최초의 실물 없는 모바일카드 모비원으로 모바일결제를 시연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하나카드(대표 정해붕)가 업계 최초로 실물 없는 모바일 신용카드 ‘모비원(mobi 1)’카드를 출시한다.

하나 모바일카드 모비원은 모바일결제 환경에 최적화된 모바일 전용 상품이다. 온라인 결제를 포함한 모든 카드사용액의 0.8% 기본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오프라인 특화가맹점에서는 기본혜택의 최대 2배인 1.6%가 할인된다. 전월 모바일 특화가맹점에서 1만원이상 결제기준 5건 미만이면 1.2%, 5건 이상이면 1.6% 할인율이 적용된다.

스마트폰에 모비원 카드만 발급받아도, 친숙한 주변 생활밀착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모든 온라인결제에 사용할 수 있고, 오프라인 모바일가맹점도 약 3만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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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대 1.6%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특화가맹점에는 대형할인점(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대형슈퍼(이마트에브리데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GS슈퍼마켓), 현대백화점, 스타벅스, 탐앤탐스, 편의점(GS25, CU), SPC그룹가맹점(파리바게뜨, 파리크라상,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 S-Oil주유소가 포함돼 있다.

이 밖에 하나카드는 지난 4월 명동, 무교동, 다동, 종로 일대에 모바일카드 결제가 가능한 중소가맹점 200여곳으로 구성된 ‘모바일 존(Zone)’ 구축을 완료했고,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안으로 백화점, 면세점, 아울렛, 커피 및 외식프랜차이즈, 테마파크, 가전 업종의 대표가맹점 약 1만여 개를 모바일가맹점에 추가 합류시킬 예정이다.

모비원카드의 연회비는 3000원이다.

하나카드 정해붕 사장은 “유심기반 모바일카드 업계 1위인 하나카드는 지난 5년간 160만장 이상의 모바일카드를 발급해왔지만, 해킹이나 부정사용 등 보안사고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유심칩 SE영역에 카드정보 저장방식은 현존하는 가장 안전한 보안기술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심을 기반으로 개발된 모비원카드는 금융과 통신이 융합된 핀테크(Fin-Tech)의 진정한 효시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번 모비원 출시와 함께, 신용카드는 1950년 세상에 모습을 들어낸 이후 처음으로 플라스틱카드의 형태를 벗어났을 뿐만 아니라, 5~7일이 소요되던 카드발급 기간도 24시간으로 단축하는 등 진정한 혁신기를 맞게 됐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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