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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경남은행 100년+ 기업 제도 도입…지역 기업 6곳 선정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5-05-27 15:08 KRD7
#경남은행 #경남은행 100년+ 기업 #지역기업 #무빙뱅크 우선 지원 #금융혜택
NSP통신-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이 창립기념식에서 경남은행 100년+ 기업에 선정된 (사진 오른쪽부터)하이에어코리아 김근배 대표이사·센트랄 이남두 부회장·무학 강민철 사장·경남스틸 최충경 회장·모팜 김성대 대표·태광실업 최규성 사장·김병욱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은행 손교덕 은행장이 창립기념식에서 경남은행 100년+ 기업에 선정된 (사진 오른쪽부터)하이에어코리아 김근배 대표이사·센트랄 이남두 부회장·무학 강민철 사장·경남스틸 최충경 회장·모팜 김성대 대표·태광실업 최규성 사장·김병욱 노조위원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지역 기업과의 지속적인 상생발전을 위해 ‘경남은행 100년+ 기업’ 제도를 도입했다.

경남은행 100년+ 기업 제도는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선정기업과 선정기업 대표자 그리고 선정기업 임직원들에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경남은행 100년+ 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인증패 교부 ▲기념조형물 증정 ▲무빙뱅크 우선 지원 ▲각종 금융혜택 ▲경남은행 주관 교육행사 및 세미나 임직원 우선 초청 ▲봉사활동 공동 참여 및 기업홍보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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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업은 경남은행 100년+와 기업 사이에 기업의 사훈·상징·브랜드 등 특수성을 고려해 2~5자 이내로 명칭을 자유롭게 부여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경남스틸는 ‘경남은행 100년+ 희망을 여는 기업’·무학은 ‘경남은행 100년+ 행복기업’·모팜은 ‘경남은행 100년+ 장수기업’·센트랄은 ‘경남은행 100년+ 명문장수기업’·태광실업는 ‘경남은행 100년+ 글로벌혁신기업’·하이에어코리아는 ‘경남은행 100년+ 글로벌리더기업’으로 명칭을 정했다.

선정 기준은 신용평가·기술평가·업력평가·사회적 책임 등의 총 7개 항목으로 평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선정협의회를 거쳐 외부전문인사가 포함된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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