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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보험주 상승세 지속…“장기위험손해율 개선에 일시적 메르스 효과까지”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5-06-22 15:5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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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메르스에 따른 일시적 손해율 개선 및 장기위험손해율 개선 등으로 손해보험주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2일 삼성화재(000810)는 전일 대비 1500원(0.51%) 오른 29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메리츠 화재(000060) 역시 250원(1.70%) 오른 1만4950원에 마감했다.

한화손해보험(000370)은 100원(1.65%) 오른 6150원에, 롯데손해보험(000400)은 5원(0.18%)오른 2790원을 기록했다. KB손해보험으로의 출범을 앞두고 있는 LIG손해보험(002550)은 350원(1.22%) 오른 2만9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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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001450)은 전일대비 450원(1.56%) 떨어진 2만8350원에 마감했다.

정길원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메르스로 인한 일시적 손해율 개선 효과를 비롯해 전체적으로 손보사들의 실적이 개선됐다”며 “투자이익률도 나쁘지 않고 자동차 손해율도 감소했으며 장기위험손해율 역시 안정화에 접어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까지는 손보사들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상품의 특성상 금리에 영향을 많이 받는 생명보험주는 약세를 이어갈 것이라 분석했다.

손보업계 한 관계자는 “메르스 발표 이후 현재까지 사고접수 건수가 10% 이상 줄었다”며 메르스 효과를 검증했다.

이 관계자는 사고접수와 입원율이 감소하는 등 실손보험 청구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 다만 이 관계자는 “메르스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전체적인 실적 개선의 영향이 크다”고 덧붙였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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