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생활환경 뛰어난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 주거선호도 가장 높은 구미 중심지에 입성

NSP통신, 박정섭 기자, 2015-06-23 15:26 KRD7
#금호산업 #금호건설 #구미 #형곡 #어울림

총 237가구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일반분양, 선호도 높은 전용 59~84㎡로 구성

NSP통신-사진=금호산업 제공
사진=금호산업 제공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금호산업 건설사업부(이하 금호건설)가 구미의 중심지 형곡동에 분양한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는 지하 3층, 지상 13~20층 6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486가구로 구성돼 있다.

이중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 평면 237가구가 일반에 분양됐다..

지난 4월 1순위 청약결과 평균 54대 1로 전 평형 1순위 마감됐다. 특히 19가구가 일반공급된 84㎡A 타입의 경우 16가구 모집에 1676명이 몰려 무려 1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눈길을 끌었다. 지금까지 구미에서 나온 청약률 중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G03-8236672469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에서 가장 눈에 띄는 장점은 생활하는데 필요한 각종요소들을 두루 갖춘 입지다. 이 아파트는 구미에서 가장 주거선호도가 높은 형곡동․송정동 일대에 지난 2005년 분양된 ‘푸르지오캐슬’ 이후 약 10년 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로, 주공2단지 아파트를 재건축해 앞서 분양된 단지들 보다 입지가 더욱 뛰어나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형곡동 일대는 구미에서 교육 환경이 가장 우수한 지역으로 평가 받는 곳으로, 이 일대에는 마치 강남 대치동을 연상케 하는 학원가가 이어져 있으며 단지 인근에 각급 학교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등 다수의 교육관련 시설이 밀집돼 있어 구미의 ‘강남 ’으로 불리고 있다.

이 때문에 자녀교육을 중요시하는 수요자들의 주거선호도가 단연 높은 곳이지만 부지를 구하기도 어려워 신규아파트의 희소성이 더욱 뛰어나다. 게다가 단지가 금오산 자락에 위치하여 3면이 숲에 둘러 싸여 조망은 물론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형곡 금호어울림 포레 ’는 구미시 최적의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브랜드 단지에 걸맞게 숲속 도서관, 어린이 놀이터, 키즈까페, 경로당, 테마정원, 산책로 등의 다양한 다양한 편의시설을 통해 입주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주거 문화를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숲, 바람, 물을 테마로 플레이존(Play Zone)을 형성해 자연, 사람, 삶이 어우러진 어울림 단지를 계획했다. 또한 데크를 활용해 주차장은 지하화하고 보행 동선과 차량동선을 분리시켜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적 생활환경을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세대내에는 에너지 저감형 자재를 사용,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단지로 꾸며져 관리비 절감효과를 극대화했다. 저방사율 유리는 전기전도성이우수한 금속박을 코팅한 에너지 절약형 유리로 여름철에는 태양열로부터 발생하는 복사열이 실내로 들어오는 것을 차단하고 겨울철에는 실내의 난방기구에서 발생되는 적외선을 반사해 실내로 되돌려 보내 난방 에너지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어 관리비 절감 등 입주민들의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단지 인근에는 구미시청을 비롯해 각종 행정․업무시설이 밀집돼 출퇴근은 물론 입주민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원평동 및 시청주변 등 상권 및 동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유통판매 시설과 인접하여 편의시설 이용이 용이하며 차병원 및 병원시설이 근거리에 위치해 의료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구미종합터미널, 구미역, 구미I.C 등과 인접해 교통 환경도 뛰어나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