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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기술,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가시화…추가 사업영역 확장 기회

NSP통신, 류진영 기자, 2015-06-29 08:33 KRD2
#다우기술(023590) #인터넷전문은행 #키움증권

(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인터넷 전문은행 도입 방안을 발표했다. 자산 5조원 이상 대기업 집단을 제외한 산업자본의 인터넷 전문은행 보유 지분 한도 현행 4%에서 50% 완화 방침을 밝혔는데 법안 통과 및 시행 소요 시간을 고려시 내년 키움증권 - 다우기술(023590) (키움증권 지분 47.7%)의 인터넷 전문은행 설립 가능성은 점증할 전망이다.

연간 키움증권의 200억원대 은행 지급 수수료를 절감 가능케 하고 키움증권의 시스템 운영을 담당하는 다우기술에는 추가 사업 확장 기회라는 측면에서 연결·개별 실적을 동시에 확대할 수 있는 기회다.

오랜 기간 다우기술은 단순히 키움증권 지분가치 대비 저평가에 기반한 대체투자 컨셉트에 의존했던 것이 일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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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을 제외한 타 계열사의 성장 모멘텀이 충분치 못했던 결과였다.

그러나 오진원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연초 이후 사람인에이치알과 한국정보인증의 실적 성장 및 주가호조가 부각되고 있고 특히 사람인 에이치알은 본격적인 실적 개선기 진입이 예상된다”며 “매출의 선행지표인 PC 순방문자수가 300만명을 넘어서면서 압도적인 1위로 부상 중이며 모바일 포털 구직 광고 유료화로 1분기 영업익은 전년동기대비 236.6%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사실상 증권 플랫폼에 해당하는 키움증권과 HR 플랫폼 1위 사람인에이치알, 향후 인터넷은행 설립 또한 기대된다는 점에서 다우기술은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를 보유한 지주회사로서의 프리미엄이 형성될 초입이라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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