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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게임빌(063080)의 블록버스터 야심작 ‘제노니아S’의 해외출시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은 국내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제노니아 제노니아 온라인’의 글로벌 타깃 신작 글로벌 누적 5천 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유명 브랜드인 ‘제노니아 시리즈’의 노하우가 응축된 게임이다.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조와 실시간 액션, 풍부한 콘텐츠가 돋보이는 RPG로 ‘PvP 대전’, ‘보스레이드’등 다양한 경쟁 요소가 유저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게임빌측은 설명했다,

업계측은 ＂최대한 글로벌서 통할 탄탄한 게임성을 갖춘 게임＂으로 평가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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