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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진영 기자 = 주간 특징주로는 다음카카오의 경우 보드게임은 투트랙 전략, 선데이토즈를 통한 애니팡맞고와 파티게임즈의 서비스노하우를 접목해 자회사 엔진이 개발하고 다음카카오가 마케팅을 지원하는 카지노게임이다. 지난 26일 선데이토즈와 공식 제휴했다.

25일 출시한 ‘프렌즈팝 for Kakao’ 다운로드 성과도 양호한 수준이다. 대리운전 서비스에 대해서는 여전히 미확정이나 시장의 기대치는 상승하고 있다.

CJ E&M는 베테랑의 경우 29일 기준 1000만 돌파(1038만765)했다. 3분기 실적에 긍정적인 기여했다.

형사(권상우, 성동일), 히말라야(황정민) 등 향후 라인업도 기대할 만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온라인컨텐츠로 제작하는 ‘신서유기’의 1차 예고편 조회수 158만(8월 30일 기준) 매우 고무적인 수준, 새로운 콘텐츠 유통채널 확보에 의미가 있다.

위메이드의 경우 열혈전기는 iOS기준 1~2위 유지중이다. 공성전을 통한 유저 충성도제고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 Gross매출 기준 월 1000억원 이상 기대하고 있다. 최근 트렌드를 고려할 때 상위권 유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추가적인 주가상승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액토즈소프트의 경우 최근 자회사 아이덴티티모바일의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모두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온라인 퍼블리싱게임 파이널판타지14 성과가 견조한 수준이다. 9월 1일 상용화 이후 트래픽 추이에 주목된다. 모바일게임 ‘원더5 마스터즈(Wonder5 Masters)’도 지난 8월 19일 출시 이후 최근 매출순위 10위권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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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류진영 기자, rjy82@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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