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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출시 은행 13개로 확대

NSP통신, 김빛나 기자, 2015-10-04 12:23 KRD7
#은행연합회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출시은행확대

(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의 출시 은행이 기존 5개 은행 에서 13개 은행으로 확대된다.

은행연합회는 기업·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등 8개 은행에서도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KEB하나·신한·국민·우리·농협은행 등 5개 은행에서 취급하던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취급은행이 13개 은행으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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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기업·대구·부산·경남은행은 오는 5일부터 출시할 예정이며, 8일부터는 수협·광주·제주·전북은행에서도 청년희망펀드를 취급할 계획이다.

은행연합회는 “이번 은행 확대 시행에 따라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동참하려는 고객들이 좀 더 편리하게 공익신탁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은행연합회는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대한 이해도를 넓히고자 10월 1일부터 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대한 소개, 통계, 미담사례 등을 제공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김빛나 기자, kimb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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