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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홈플러스 잠실점에서 유아 고객과 모델이 마더케어 ‘프리미엄 쿨맥스 매트리스’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55년 정통 영국 유아동 전문 브랜드 마더케어(Mothercare)의 영유아 침대용 매트리스 ‘프리미엄 쿨맥스 매트리스’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쿨맥스 매트리스는 쿨맥스 소재로 세균과 곰팡이 등의 유해물질 성장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매트리스 내의 공기 순환을 통해 시원함을 유지해 쾌적한 잠자리 환경을 만들어준다. 더불어 커버 분리가 가능해 세탁도 용이하다.

아기침대용 매트리스는 6만8900원부터, 유아침대용 매트리스는 7만9900원부터 판매되며 10월 한 달간 매트리스 전 품목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마더케어 프리미엄 쿨맥스 매트리스는 전국 마더케어 매장에서 판매된다.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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