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롯데백화점 포항점(점장 이동일)이 지난 30일부터 진행한 'Lovely 명작 sale'이 이제 3일 밖에 남지 않았다.

포항점은 이번 세일 마지막 하일라이트로 9층 행사장에서 특별함을 더하는 네파 창고 대공개+아웃도어 서프라이즈 大축제를 24일까지 진행한다

네파 창고대 공개는 70~40% 할인 판매하며 T셔츠 2만원, 반바지 2만3600원, 슬리퍼 1만4000원, 경량다운 7만7000원, 머렐 바람막이 2만9000원, 블랙야크 구스다운 9만9000원, K2 구스다운 13만9000원 등 최대80%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한 피에르 가르뎅 스포츠 전품목 1만원 균일가전도 동시에 진행한다.

지하1층 식품관에서도 특별한 행사를 진행한다. 마늘의 고장 의성의 대표브랜드인 ‘의성마늘소’를 판매한다. 의성마늘소는 의성마늘로 분말한 사료만을 먹고자라 맛과 품질이 뛰어난 한우의 대표브랜드다.

이번 행사는 한우농가의 소비촉진을 위해 롯데백화점이 기획했으며 가격 또한 파격가로 구매 할수 있도록
30~5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행사 첫날 단 하루 한우국거리를 100g 3000원에 50kg 한정 판매한다.

1층 매장의 대표브랜드 샤넬 화장품코너가 새롭게 리뉴얼 open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주말(22~24)까지 가전.가구/해외명품, 모피/주얼리, 시계 구매고객에게는 100/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5만원/10만원/15만원/25만원/50만원을 증정한다.

삼성.LG(가전) 구매시 금액금액을 100% 인정하며 단브랜드간 합산은 불가능하다.

롯데백화점포항점 관계자는 “마지막 3일 남은 세일에 특별함이 더하는 행사가 많이 준비돼 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