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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주식회사 펀딩포유가 28일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금융위원회에 등록했다.

펀딩포유는 후원형 플랫폼 운영업체로 지난해 9월부터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인천대기술 지주와 협업을 통해 우수기업 발굴을 추진해왔다.

앞으로 펀딩포유는 기관투자자 네트워크 강화로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등록된 중개업자는 펀딩포유를 포함해 13개사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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