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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인기 아동한복 특가에 판매…1만원이하부터 10만원대까지

NSP통신, 박지영 기자, 2016-08-22 14:52 KRD7
#위메프 #아동한복특가판매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내달 16일까지 뮤, 예닮, 꼰띠키즈, 예가, 늘사랑 등 인기 아동한복을 특가에 판매하는 ‘한福대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1만원 이하의 초특가 한복부터 10만원대의 프리미엄 한복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한복을 판매한다.

또한 전통한복 스타일을 비롯 활동성을 높인 개량한복 등 다양한 디자인의 한복을 총망라해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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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명절에 어울리는 전통한복 스타일의 ‘뮤’ 란새한복과 복주머니 세트는 특가 2만5000원, ‘예닮’ 한복은 1만9000원, ‘늘사랑’ 한복은 1만4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디자인은 살리고 활동성은 높인 개량한복 스타일의 ‘초코별’ 한복과 ‘꼰띠키즈’ 한복도 1만2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복 대신 입을 수 있는 실속 있는 추석빔으로 ‘월튼키즈’, ‘더사랑이’의 아동용 레깅스, 티셔츠, 원피스 등도 최대 90% 할인 가격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복과 어울리는 한복머리핀(990원)과 색동주머니(2500원), 조바위(1만1900원), 도령모(8900원) 등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위메프 유아동패션팀 송유림MD는 “일상복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스타일의 아동한복과 아이템이 인기가 많다”며 “온 가족이 함께 모이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높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준비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박지영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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