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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및 이슈

스카이라이프·CJ E&M·네이버 Big Data 분석 통한 서비스 품질 확대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6-10-17 07:12 KRD7
#스카이라이프 #CJE&M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스카이라이프는 접시 없는 위성방송(DCS) 전면허용에 따른 영업활성화가 예상된다.

접시안테나 설치부담 제거로 가입자의 확보 마케팅에 한결 유연한 대처가 가능해 질 것으로 전망된다.

초고화질(UHD) 채널경쟁력 또한 DCS활성화와 더불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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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대비 우월한 UHD 채널에도 불구하고 안테나 설치에 따른 가입저항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CJ E&M은 11월이 다가온다.

미드 리메이크 드라마"안투라지"의 국내외 동시 방송 및"푸른바다의 전설"(SBS) 방송과 더불어 방송부문의 추가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시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영화부문도"마스터"등의 개봉으로 3분기대비 개선된 성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씨소프트는 건너뛴"리니지2 레볼루션"CBT가 출시 Delay를 의미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일부 단말기 최적화 이슈는 Serious한 문제가 아닌 것으로 예상된다.

출시 일정이 예상대로 11월 이며 현재 사전예약 카파(Capa)를 확대해 가입자를 모으는 중이다.

네이버는 빅 데이터(Big Data) 분석을 통한 지역정보 개선을 통한 서비스 품질(Quality) 확대는 예약서비스 및 관련 광고매출 상승에 긍정적인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해외 유명 여행지 맞춤형 정보 제공으로 해외 여행 검색서비스 Quality 향상을 도모하고 지도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무료개방을 통한 위치기반서비스(LBS) 사업에 적극적인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

황승택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네이버, 엔씨소프트에 대한 조정국면 점진적으로 마무리 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전주 과도한 조정이 있었던 CJ E&M에 대한 관심도 증가할 것이고 스몰캡에 대한 보수적인 수급환경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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