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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컨퍼런스, ‘지콘2016’ 개최…VR·모바일 등 11개 섹션 구성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6-10-24 16:31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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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지스타조직위원회(위원장 최관호)는 오는 11월 17일부터 1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지스타 컨퍼런스 ‘지콘2016(G-Con 2016)’을 개최한다.

올해 ‘G-Con 2016’은 국내외 게임 관련 산업의 주요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하는 가운데 VR과 플랫폼, 모바일 등을 주제로 전체 11개 세션이 구성된다.

컨퍼런스 첫날은 안무정 LG 엔시스 부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총 5개 세션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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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레솔루션게임즈(Resolution Games) 토미 팜CEO(Tommy Palm CEO)의 기조연설을 포함해 6개 세션을 만나볼 수 있다.

일반 연설에서는 VR, 플랫폼, 모바일에 더해 E스포츠(E-Sports)와 마케팅까지 폭 넓은 주제가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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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특히 HTC바이브(HTC Vive)의 레이먼드 파오 바이스 프레즈던트(Raymond Pao Vice President)가 오픈 트랙으로 운영되는 특별 세션의 연사로 VR 산업의 현재와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인기 크리에이터 ‘양띵’은 살아있는 경험을 토대로 1인 창작자의 콘텐츠 유통, 판매, 저작권 관리를 의미하는 통칭 ‘다중채널네트워크(Multi Channel Network)’를 주제로 관련 노하우와 지식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밖에 각 분야를 대표하는 다양한 연설자들과 삼성전자, 워게이밍 등 글로벌 기업의 전문가들이 컨퍼런스에 발표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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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정태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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