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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올 구정연휴를 맞이해 뷔페 레스토랑 ‘더 가든키친’ 1인 식사 무료 프로모션과 함께 그릴, 중식, 한식, 일식, 탄두리 등에서 14종의 신메뉴를 선보인다.

호텔측은 ＂먼저 일년에 두번,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과 구정때마다 진행되는 4+1 무료식사 이벤트는 더 리버사이드 호텔의 연례행사로 연간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를 찾아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오는 27일부터 30일, 대체휴무일까지 총 4일간 더 가든키친 뷔페 성인 4인 이상 식사 시 1인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명절준비에 고생한 아내와 부모님을 위해, 지방에서 역귀행 해 상경한 부모님께 더욱 품격있고 맛있는 식사를 모시고자 호텔을 찾아주시는 고객들께 더욱 풍성한 식탁으로 구정연휴 시점에 맞춰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호텔측은 설명했다.

메뉴로는 송로버섯 크로스티니, 일식에 연어 아부리초밥, 볼케이노롤, 달팽이 렌틸콩 스프 금귤소스 생선스테이크, 크림새우, 산향닭고기, 코다리찜, 도가니탕, 석화찜, 갑오징어 세비체 등이 있으며 18일부터 주중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에 기존 메뉴와 함께 추가돼 제공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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