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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마케팅, 광고수 주 증가 따른 실적 개선 가능할 전망

NSP통신, 김태연 기자, 2017-01-20 07:59 KRD7
#에코마케팅(230360)

(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에코마케팅(230360)은 선택과 집중을 위해 2016년 3분기까지 광고 집행비가 적은 광고주 구조 조정이 있었다.

광고주 수 감소로 2016년 3분기까지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최근 광고주 수는 2015년 수준으로 회복됐다. 2017년에는 추가적인 광고주 조정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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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5천만원 이상 광고비를 집행하는 광고주 수는 2011년 20개에서 2015년 40개로 연평균 18.9% 증가했다.

인력 충원은 취급고 보다는 광고주 수와 연관성이 높은 만큼 광고 예산이 큰 광고주 중심으로 영업할 계획이다.

광고주들의 국내 광고비 집행은 해외 대비 소요되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광고수 주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상웅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중국 장기 성장 스토리는 여전히 유효하다”며 “2016년 7월 텐센트의 ‘즐후이투이’ 광고 수권 계약에 이어 텐센트 ‘광디엔통’과의 광고 수권 계약을 통해 위챗, QQ 등의 광고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이어 그는 “'광디엔통' 광고 수권 계약은 국내 업체 중 에코마케팅이 처음인 만큼 중국 취급고 증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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